PERSPECTIVES & INSIGHTS

디지털 문화, 이슈, 그리고 창의적인 인터뷰를 기록합니다.

분류 전체보기 17

버추얼 아티스트 REDTONG, 디지털 싱글 〈GOLDEN〉 발매… 18일 첫 정규앨범 《RED LINE》 공개

TIKOONZ 소속 버추얼 아티스트, ICE UNICORN 프로듀싱으로 음악 활동 본격화음반 발매와 함께 TIKOONZ SHOP 대표 모델로 활동 영역 확대버추얼 아티스트 REDTONG이 10월 10일 디지털 싱글 〈GOLDEN〉을 발매했다. 오는 18일에는 첫 번째 정규앨범 《RED LINE》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나선다. 두 작품 모두 프로듀서 ICE UNICORN이 제작을 맡았다.REDTONG은 여성 캐릭터 RED와 남성 캐릭터 TONG으로 구성된 버추얼 아티스트다. 음악과 영상, 패션 및 디지털 콘텐츠를 결합하는 프로젝트로, 기획사 TIKOONZ를 통해 실제 음반 발매와 브랜드 모델 활동을 함께 전개한다.이번 디지털 싱글 〈GOLDEN〉은 하나의 곡을 총 7개 트랙으로 구성한 특별 기획..

NEWS 2026.10.11

[기획기사] 83년 만에 한 몸이 된 월성 비편, 석당 최남주와 그 후손들이 이어온 기록의 시간

83년 만에 한 몸이 된 월성 비편, 석당 최남주와 그 후손들이 이어온 기록의 시간1937년 석당 최남주가 수습한 월성 비편, 2020년 출토된 또 하나의 조각과 83년 만에 한 몸으로경주의 문화유산을 지켜온 석당 최남주, 최정필·최정표·최정대·최정간으로 이어진 기록의 시간발견과 보존, 교육과 연구, 국제교류로 이어진 한 세기의 여정… 영화·드라마·다큐멘터리 등 역사문화 콘텐츠로의 확장 기대1937년, 월성에 남겨진 한 글자1937년 6월 27일. 신라 천년 왕경의 중심이었던 경주 월성 서편에서 한 조각의 비편이 수습됐다.돌의 뒷면에는 먹으로 쓴 짧은 기록이 남아 있었다.‘昭和 一二 六 二七 西月城址 崔’1937년 6월 27일, 서월성지. 그리고 마지막에 남겨진 한 글자 ‘崔’.국가유산청은 이 묵서가 해..

NEWS 2026.10.01

몸을 떠난 주얼리는 무엇이 되는가

SKULL & ICE에서 바라본 신체, 빛 그리고 오브제 주얼리는 언제나 신체와 가까운 곳에서 빛나왔다.목걸이는 목의 선을 따라 흐르고, 반지는 손끝의 움직임과 함께 반짝이며, 왕관은 머리 위에서 하나의 상징을 완성한다. 작은 보석 하나에도 착용하는 사람의 움직임과 온도, 취향과 시간이 스며든다.그래서 주얼리를 바라본다는 것은 때로 그것을 착용한 사람을 함께 바라보는 일이기도 하다.보석의 빛은 신체의 움직임에 따라 달라지고, 같은 주얼리도 누구와 만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인상을 만들어낸다. 조명과 의상, 표정과 움직임이 더해지는 순간 주얼리는 하나의 장면을 완성한다.특히 무대 위의 주얼리는 더욱 극적인 생명력을 얻는다.음악이 흐르고 조명이 움직이며 카메라가 한순간을 포착할 때, 보석은 빛을 받아 수많..

ESSAY 2026.09.28

ARA KOREA, 제22회 캠페인 ‘SKULL & ICE’ 개최

빛나는 주얼리와 새로운 신체의 조우, 창작의 현장에서 펼쳐지는 ANGEL'S ANGLE의 조형 세계 ARA KOREA가 제22회 캠페인 ‘SKULL & ICE’를 2026년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은 작가 홍장혁(ANGEL'S ANGLE)의 작업실을 개방해 작품과 창작의 현장을 함께 경험하는 특별한 자리로 마련된다. 작품이 구상되고 제작되며 서로 다른 창작의 궤적이 교차하는 공간을 관람의 영역으로 확장해, 아티스트의 현재를 보다 깊이 있게 마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관람은 VIP 초청 및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회차별 3~5명의 관람객을 위한 밀도 높은 관람 방식으로 진행되며, 구체적인 장소는 예약이 확정된 게스트에게 개별 안내한다. 제22회 캠페인의 중심에는 ‘SKULL &..

NEWS 2026.09.28

연결될수록 고립되는 시대, 예술은 다시 관계를 묻는다… <INDRAVERSE>가 펼치는 관계의 우주

한국무용·동시대 사운드·반응형 미디어아트가 교차하는 《INDRAVERSE》, 10월 13일 춘천 무대 2026 전문예술 창작지원 선정작… 안성희 총감독 기획한국무용과 동시대 사운드, 반응형 미디어아트가 융합된 6개의 시퀀스10월 13일(화) 19시 춘천 축제극장 몸짓 무대 올라 기술의 고도화 속에서 점차 파편화되는 현대인의 '관계'와 '고립'을 예술적 언어로 통찰하는 융복합 신작이 관객을 찾는다.문화예술 단체 ARA KOREA는 오는 10월 13일(화) 오후 7시, 춘천 축제극장 몸짓에서 2026 전문예술 창작지원 선정 프로젝트인 《INDRAVERS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전통과 현대, 아날로그 사운드와 디지털 미디어가 시공간 속에서 교차하며 만들어내는 관계의 역학을 6개의 다층적 시퀀스..

NEWS 2026.09.09

INDRAVERSE, 춘천 축제극장 몸짓에서 펼쳐지는 관계의 우주

INDRAVERSE는 2026년 10월 13일 춘천 축제극장 몸짓에서 열리는 ARA KOREA의 융복합 공연 프로젝트다. 한국무용, 동시대 사운드, 반응형 미디어아트가 결합된 이 작품은 연결과 고립이라는 현대적 주제를 여섯 개의 시퀀스로 풀어낸다. ABOUT INDRAVERSE 우리는 같은 시간과 공간을 살아가지만, 저마다 서로 다른 세계를 지니고 있습니다. 기억과 경험, 감각과 시선이 각자의 궤도를 만들고, 그 위에서 우리는 만나고 스쳐 지나가며 때로는 멀어집니다. INDRAVERSE는 서로 다른 세계가 만나는 순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연결’은 모든 존재가 하나가 되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서로의 차이를 지우지 않은 채 상대의 존재를 발견하고, 가까워지고 멀어지며, 때로는 충돌하면서 ..

INTERVIEW 2026.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