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PECTIVES & INSIGHTS

디지털 문화, 이슈, 그리고 창의적인 인터뷰를 기록합니다.

NEWS 5

박보검·김남길의 영화 《몽유도원도》를 기다리며, 홍장혁 작가의 판타지 《몽유》와 ARA KOREA의 10년

박보검·김남길의 영화 《몽유도원도》를 기다리며, 홍장혁 작가의 판타지 《몽유》와 ARA KOREA의 10년 안견의 《몽유도원도》가 다시 대중의 시선 속으로 들어오고 있다. 박보검과 김남길이 각각 안평대군과 수양대군을 연기하는 영화 《몽유도원도》가 제작되면서, 조선 회화사의 걸작을 향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장훈 감독의 첫 사극으로 알려진 영화 《몽유도원도》에는 이현욱이 화가 안견으로 참여한다. 영화사 두둥과 사나이픽처스가 공동제작을 맡아, 한 폭의 그림을 둘러싼 안평대군과 수양대군의 서로 다른 이상을 장대한 역사 서사로 펼칠 예정이다.영화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ARA KOREA와 홍장혁 작가가 10여 년 동안 이어 온 《몽유도원도》의 문화적 여정도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2014년 탄생한..

NEWS 2026.10.24

버추얼 아티스트 REDTONG, 디지털 싱글 〈GOLDEN〉 발매… 18일 첫 정규앨범 《RED LINE》 공개

TIKOONZ 소속 버추얼 아티스트, ICE UNICORN 프로듀싱으로 음악 활동 본격화음반 발매와 함께 TIKOONZ SHOP 대표 모델로 활동 영역 확대버추얼 아티스트 REDTONG이 10월 10일 디지털 싱글 〈GOLDEN〉을 발매했다. 오는 18일에는 첫 번째 정규앨범 《RED LINE》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나선다. 두 작품 모두 프로듀서 ICE UNICORN이 제작을 맡았다.REDTONG은 여성 캐릭터 RED와 남성 캐릭터 TONG으로 구성된 버추얼 아티스트다. 음악과 영상, 패션 및 디지털 콘텐츠를 결합하는 프로젝트로, 기획사 TIKOONZ를 통해 실제 음반 발매와 브랜드 모델 활동을 함께 전개한다.이번 디지털 싱글 〈GOLDEN〉은 하나의 곡을 총 7개 트랙으로 구성한 특별 기획..

NEWS 2026.10.11

[기획기사] 83년 만에 한 몸이 된 월성 비편, 석당 최남주와 그 후손들이 이어온 기록의 시간

83년 만에 한 몸이 된 월성 비편, 석당 최남주와 그 후손들이 이어온 기록의 시간1937년 석당 최남주가 수습한 월성 비편, 2020년 출토된 또 하나의 조각과 83년 만에 한 몸으로경주의 문화유산을 지켜온 석당 최남주, 최정필·최정표·최정대·최정간으로 이어진 기록의 시간발견과 보존, 교육과 연구, 국제교류로 이어진 한 세기의 여정… 영화·드라마·다큐멘터리 등 역사문화 콘텐츠로의 확장 기대1937년, 월성에 남겨진 한 글자1937년 6월 27일. 신라 천년 왕경의 중심이었던 경주 월성 서편에서 한 조각의 비편이 수습됐다.돌의 뒷면에는 먹으로 쓴 짧은 기록이 남아 있었다.‘昭和 一二 六 二七 西月城址 崔’1937년 6월 27일, 서월성지. 그리고 마지막에 남겨진 한 글자 ‘崔’.국가유산청은 이 묵서가 해..

NEWS 2026.10.01

ARA KOREA, 제22회 캠페인 ‘SKULL & ICE’ 개최

빛나는 주얼리와 새로운 신체의 조우, 창작의 현장에서 펼쳐지는 ANGEL'S ANGLE의 조형 세계 ARA KOREA가 제22회 캠페인 ‘SKULL & ICE’를 2026년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은 작가 홍장혁(ANGEL'S ANGLE)의 작업실을 개방해 작품과 창작의 현장을 함께 경험하는 특별한 자리로 마련된다. 작품이 구상되고 제작되며 서로 다른 창작의 궤적이 교차하는 공간을 관람의 영역으로 확장해, 아티스트의 현재를 보다 깊이 있게 마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관람은 VIP 초청 및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회차별 3~5명의 관람객을 위한 밀도 높은 관람 방식으로 진행되며, 구체적인 장소는 예약이 확정된 게스트에게 개별 안내한다. 제22회 캠페인의 중심에는 ‘SKULL &..

NEWS 2026.09.28

연결될수록 고립되는 시대, 예술은 다시 관계를 묻는다… <INDRAVERSE>가 펼치는 관계의 우주

한국무용·동시대 사운드·반응형 미디어아트가 교차하는 《INDRAVERSE》, 10월 13일 춘천 무대 2026 전문예술 창작지원 선정작… 안성희 총감독 기획한국무용과 동시대 사운드, 반응형 미디어아트가 융합된 6개의 시퀀스10월 13일(화) 19시 춘천 축제극장 몸짓 무대 올라 기술의 고도화 속에서 점차 파편화되는 현대인의 '관계'와 '고립'을 예술적 언어로 통찰하는 융복합 신작이 관객을 찾는다.문화예술 단체 ARA KOREA는 오는 10월 13일(화) 오후 7시, 춘천 축제극장 몸짓에서 2026 전문예술 창작지원 선정 프로젝트인 《INDRAVERS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전통과 현대, 아날로그 사운드와 디지털 미디어가 시공간 속에서 교차하며 만들어내는 관계의 역학을 6개의 다층적 시퀀스..

NEWS 2026.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