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김남길의 영화 《몽유도원도》를 기다리며, 홍장혁 작가의 판타지 《몽유》와 ARA KOREA의 10년 안견의 《몽유도원도》가 다시 대중의 시선 속으로 들어오고 있다. 박보검과 김남길이 각각 안평대군과 수양대군을 연기하는 영화 《몽유도원도》가 제작되면서, 조선 회화사의 걸작을 향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장훈 감독의 첫 사극으로 알려진 영화 《몽유도원도》에는 이현욱이 화가 안견으로 참여한다. 영화사 두둥과 사나이픽처스가 공동제작을 맡아, 한 폭의 그림을 둘러싼 안평대군과 수양대군의 서로 다른 이상을 장대한 역사 서사로 펼칠 예정이다.영화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ARA KOREA와 홍장혁 작가가 10여 년 동안 이어 온 《몽유도원도》의 문화적 여정도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2014년 탄생한..